고성군, 봄 개학 맞아 학교 주변 어린이 먹거리 안전 집중 점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 100여 곳 위생 상태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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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성군, 봄 개학 맞아 학교 주변 어린이 먹거리 안전 집중 점검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이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어린이들의 먹거리 안전 확보에 나섰다.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 10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 것.

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과자류, 캔디류, 빵류, 라면, 떡볶이 등을 조리하거나 판매하는 업소들이다. 고성군은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식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에는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6명과 공무원 3명으로 구성된 3개 점검반이 투입됐다. 이들은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냉장·냉동 온도 기준 준수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조리 및 판매 시설의 위생적 관리 상태와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 여부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지도 및 계도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고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먹거리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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