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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합천군 덕곡면이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을 위해 경로당에서 '미술공예교실'을 운영한다.
덕곡면 주민자치회는 12일부터 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미술공예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미술 및 공예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심리적 안정과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미술공예교실은 매주 목요일 박정미 강사의 지도로 운영된다. 어르신들은 이 시간을 통해 직접 작품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특히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기회를 제공하여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 화합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삼식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이 작품을 만들며 즐거워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상준 덕곡면장은 주민자치회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공적인 성과 창출과 작품 전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덕곡면의 미술공예교실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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