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부북면 이장협의회, 합천·의령에서 지역 발전 방안 모색

합천 삼가면 교류, 영상테마파크 방문 등 선진지 견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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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밀양시 부북면 이장협의회, 합천 의령 선진지 견학으로 지역 발전 방안 모색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 부북면 이장협의회가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합천군과 의령군에서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에는 이장들과 부북면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통해 부북면 발전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자매결연을 맺은 합천군 삼가면을 방문하여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합천군 삼가면의 지역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참가자들은 합천영상테마파크를 방문, 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꼼꼼히 살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벤치마킹에 집중했다.

의령군에서는 지역 특화 사업장과 주민 주도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시찰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박창영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다른 지역의 우수 사례를 직접 살펴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견학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부북면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영훈 부북면장은 "선진지 견학을 통해 얻은 다양한 사례와 아이디어를 지역 실정에 맞게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부북면은 앞으로도 자매결연 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선진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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