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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창녕군 부곡면이 인구 3400명 달성을 목표로 인구 증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부곡면 내 한 식당에서 열린 간담회는 지역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곡면 인구증가 특별대책위원과 김보경 부곡면 명예면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하여 열띤 논의를 벌였다. 특히 '내 직장 및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과 관련하여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창녕군에서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이 운동은 전입 지원 시책을 안내하고, 실제로 거주하고 있지만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주민들의 전입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참석자들은 이를 위한 효과적인 홍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권태덕 면장은 "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부곡면의 인구 유입을 위해서는 기관 단체장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인구 증가 시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살기 좋은 부곡을 만들어 인구를 늘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부곡면은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인구 증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모색했다. 창녕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역사회의 노력이 결합된다면, 부곡면은 2026년 인구 3400명 달성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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