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봄 개학 맞아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총점검

1408개 놀이터 대상…노후 시설은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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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창원특례시, 봄철 개학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 실시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시는 2026년 봄철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140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의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어린이 이용이 많은 학교 주변과 도시공원 내 노후 놀이시설 25개소에 대해서는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표본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설치검사 및 정기시설 검사 실시 여부, 안전관리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 관리주체의 법적 의무사항이다. 기구의 손상 및 마모 상태, 충격흡수용 표면재 관리 상태 등도 꼼꼼히 살핀다.

점검 결과, 즉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보완한다.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하게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황영숙 안전총괄담당관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시설관리 모니터링을 통해 어린이놀이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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