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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거창군이 드림스타트 아동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026년 드림스타트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관내 5개 심리상담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 위기 아동 지원에 나선 것이다.
이번 협약은 가정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양육자에게 전문적인 심리 상담을 제공,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협약기관의 상담 이용료 10% 후원과 전문 심리검사, 맞춤형 상담 서비스로 구성된다.
특히 지난해 상담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수면 상태 개선 효과가 확인되면서 올해는 상담 횟수를 기존 20회에서 25회로 확대했다. 위기 아동에 대한 정서적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다.
협약에 참여한 한 심리상담기관장은 "아이들이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고 양육자와 함께 안정적인 가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아동의 심리적 안정은 건강한 성장과 발달의 중요한 토대"라며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양육자가 아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꿈을 키우도록 밀착형 사례관리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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