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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밀양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협의체는 지난 12일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사업 방향을 설정하는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할 특화사업 선정 및 협의체 운영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협조와 돌봄 활동가 모집 안내 등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 모색에 집중했다.
이리우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힘을 합쳐 산내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협의체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조정제 산내면장은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복지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5년 9월 출범 이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현재 19명의 위원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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