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광양시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해법 논의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대내외 정책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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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민주평통 광양시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 의견 수렴 (광양시 제공)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가 3월 10일 광양시청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회의에는 광양시 관계자와 자문위원 66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회의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개회사, 도지사 표창 전수,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그리고 2026년 광양시협의회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한반도 안보 환경 속에서 평화공존 기반을 다지기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특히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 변화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있었다.

박노신 회장은 개회사에서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평화공존과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문위원들이 시민과 함께 통일의 가치를 공유하고 역할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광양시 관계자는 불안정한 세계 정세 속에서도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평통 위원들이 지역에서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민주평통 광양시협의회는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통일시대 시민교실, 청소년 통일 골든벨, 찾아가는 통일 강연회 등을 통해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합창제'를 추진하여 통일 미래세대 육성과 지역사회 내 통일 공감대 확산에도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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