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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밀양시 청도면 자원봉사회가 지난 12일, 지역 내 취약계층 41세대를 대상으로 '새봄맞이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청도면 자원봉사회는 17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달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을 방문, 밑반찬을 나누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봉사단체다.
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곰국과 창난젓깍두기를 각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는 평가다.
박이경 회장은 "이번 나눔은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직접 만든 음식을 통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이웃들과의 연대감을 느끼길 바란다는 소망을 내비쳤다.
박상수 청도면장은 자원봉사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달해 주신 자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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