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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밀양시 가곡동 기관단체협의회가 지난 12일 지역 내 한 식당에서 2026년 첫 정기 회의를 열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에는 가곡동 기관 단체장 17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부임한 단체장들이 함께 자리하여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실거주하나 전입하지 않은 주민을 찾아 전입을 독려하는 '가곡동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운동을 통해 행정 서비스 수혜 대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동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올해 처음 기관단체장들과 한자리에 모여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김 동장은 신임 단체장들과 함께하는 첫 회의인 만큼 가곡동 발전을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가곡동 기관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주요 기관 및 단체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협력체로서,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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