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6 올해의 책' 선포식 개최…김금희 작가 초청 강연

3월 26일 성황스포츠센터에서 '첫 여름, 완주' 김금희 작가 강연 진행, 시민 독서 릴레이 시작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광양시, ‘2026 올해의 책 선포식 작가 초청 강연’ 개최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가 '2026 광양시 올해의 책 선포식 및 작가 초청 강연'을 3월 26일 오후 3시 성황스포츠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양시립도서관이 선정한 '2026년 올해의 책' 3권 선포를 기념하고, 시민 독서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부문은 현진, 청소년 부문은 나도 네가 되고 싶어, 성인 부문은 첫 여름, 완주가 각각 선정됐다.

선포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2026 올해의 책' 선정 과정과 도서를 소개하고, 시민 대표가 올해의 책 선포문을 낭독하며 독서 릴레이의 시작을 알린다.

2부에서는 성인 부문 선정 도서인 첫 여름, 완주 의 저자 김금희 작가가 '첫 여름, 완주: 사랑의 여러 모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금희 작가는 너무 한낮의 연애, 경애의 마음 등으로 잘 알려진 소설가다.

첫 여름, 완주 는 배우 박정민 대표가 운영하는 출판사 ‘무제’의 ‘듣는 소설’ 프로젝트 첫 작품으로, 시각 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을 염두에 두고 쓰여졌다. 대사와 지문이 살아있는 독특한 구성이 특징이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사인회를 통해 시민과 작가가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현재 150명 정원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 중이다.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안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는 올해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독서 릴레이, 독후감 공모전, 작가와의 만남, 독서토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 한 책 읽기' 독서운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한다는 목표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