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독서 동아리 지원으로 '책 읽는 마을' 만든다

최대 80만원 운영비 지원, 도서관 시설 개방…19일까지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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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책 읽는 마을’ 장성군, 독서 문화 무르익는다 지역 내 독서동아리에 운영활동비, 공간 지원… 오는 19일까지 신청



[PEDIEN] 장성군이 군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내 독서 동아리 지원을 강화한다.

장성군은 독서 동아리 운영 활성화를 위해 운영 활동비 지원과 더불어 도서관 시설을 독서 모임 공간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19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장성군립도서관 성인 회원 7명 이상으로 구성된 비영리 목적의 독서 동아리다.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모임을 가져야 하며, 동아리 구성원의 절반 이상이 장성군민이어야 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교사, 사서 등 독서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대표에게 최대 80만원의 운영 활동비가 지원된다. 도서관은 정기적인 독서 모임 공간으로 개방될 예정이다.

신청은 장성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군은 도서관 시설 이용 계획과 행사 참여, 재능 기부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동아리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활동 기간 2년 미만의 신생 동아리에는 선정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선정 결과는 24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이 주도하는 자율적인 독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사회에 독서 문화가 더욱 깊이 뿌리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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