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전략산업 연계 진로 교육 강화…미래 인재 육성 박차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사업, 지역 산업 이해 높이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 운영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전략산업 연계 진로교육 강화 한일여고 마산공고 학생 대상 지역 기업 연구기관 현장체험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시가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을 강화한다.

지난 3월 12일, 한일여자고등학교 학생 20명이 동구기업과 한국재료연구원을 방문하여 생생한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견학은 학생들에게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동구기업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기업 관계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산업 현장의 실제 업무와 필요한 역량을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한국재료연구원에서는 첨단 소재 연구 현장을 견학하며 미래 산업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창원시는 3월 17일 마산공업고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삼현과 한국전기연구원 현장 견학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미래 모빌리티 및 방산 분야 산업 현장과 전기공업 및 전기이용 분야 연구 시설을 견학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련 직무와 산업 동향을 직접 살펴볼 기회를 얻는다.

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현장 견학이 학생들이 지역 산업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 국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연구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창원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및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