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대비 안전점검 실시

8개 기관 합동, 교통·소방·시설 등 분야별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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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양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현장 안전점검 실시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가 제25회 광양매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 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월 11일, 시는 다압면 매화마을 주행사장 일원에서 축제장 현장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전라남도, 광양소방서, 광양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총 8개 기관에서 28명이 참여했다. 합동 점검반은 축제 전반의 안전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광양시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바가지요금 근절, 식중독 예방, 인파 밀집도 완화 조치, 행사장 시설물 안전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2월 27일 안전관리실무위원회에서 제시된 보완사항 조치 내용도 확인했다.

축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대응 체계도 점검 대상이었다. 안전관리요원 교육과 적정 배치 여부를 확인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의 이동 동선, 안전 인력 대기 상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 그 외 지적 사항은 축제 개최 전까지 보완을 완료하여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많은 인파가 모이는 축제장에서는 예측하기 어려운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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