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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무안군 현경면 조암동마을이 화재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자동확산 소화기를 설치하며 안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조암동마을은 고령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총 18세대의 주방 등에 자동확산 소화기를 설치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하노식 이장은 평소 마을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살뜰히 챙겨왔다. 정기적인 안부 확인은 물론, 생활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이번 소화기 설치 역시 주민 안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하노식 이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소화기 설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서로 돌보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조암동마을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 3개년 사업 1년 차 평가에서 우수마을로 뽑히기도 했다. 2026년에는 '문화공동체 돌보는 행복마을 사업'을 통해 주민 간 돌봄과 공동체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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