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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함평천지로타리클럽이 지난 11일 월야면 달맞이 문화센터에서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월야, 해보, 나산면 거주 70세 이상 어르신 70여 명을 초청해 장수사진을 촬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진 것.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아름다운 현재를 기록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함평천지로타리클럽 외에도 한빛로타리클럽, 금남로타리클럽, 초아의봉사단, 루미에르스튜디오가 힘을 보태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6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서로 덕담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곱게 차려입은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로 사진 촬영에 임했다.
함평천지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사진 촬영뿐 아니라 정성껏 준비한 식사도 함께 제공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
안성호 함평천지로타리클럽 회장은 "장수사진이 어르신과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승이 월야면장은 함평천지로타리클럽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어르신들의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함평천지로타리클럽은 장수사진 촬영 봉사 외에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불우이웃돕기,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에 모범적인 사회공헌 단체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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