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새마을회, 베트남 아동보호시설 찾아 온정 나눠

3년 만의 국제협력, 아이들 위한 교육 환경 개선 및 문화 교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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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옥천군 제공



[PEDIEN] 옥천군새마을회가 베트남 하노이 호아빈 지역 아동보호시설을 방문,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3년 만에 추진된 국제협력 활동이다. 새마을운동의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교육 환경 개선과 문화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옥천군새마을회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아동보호시설을 찾아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등 다방면으로 지원했다.

문고지도자들은 학용품과 도서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돕기 위한 노력이다.

현지 아동들과 함께하는 교류 활동도 진행,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계자들과는 지속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현숙 옥천군새마을회장은 “지도자들의 온기나눔이 아이들의 희망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나눔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옥천군새마을회는 앞으로도 국내외 봉사 및 교류활동을 통해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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