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현안림동 통장들,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지역 안전 책임진다

68명 통장 참여,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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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시 교현안림동 통장협의회가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팔을 걷었다. 지난 13일,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 것.

이번 교육은 교현안림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통장 68명이 참여했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서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마을 리더로서 통장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에서 파견된 전문 강사의 지도로 교육이 진행됐다.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의 정확한 압박 위치와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모든 통장이 직접 가슴 압박을 체험하며 실제 응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영주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응급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이웃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교현안림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김인식 교현안림동장은 "행정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통장들이 응급처치 역량을 갖추는 것은 지역 안전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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