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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6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맞춤형 상담·복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개인 심리 상담부터 집단 상담, 통합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과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 존중 캠페인, 신학기 찾아가는 학교 상담 등도 꾸준히 추진한다.
특히 2026년에는 청소년과 학부모를 둘러싼 환경 변화를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을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디지털 소통을 돕는 부모 교육 ‘아이의 창, 부모의 창: 마주 보는 디지털 대화’가 있다. 또래 관계 형성과 정서 교류를 지원하는 여름방학 집단 상담 ‘너랑 나랑 통하DAY’, 자기 조절 능력 향상을 위한 집단 상담 ‘내 마음 리모컨 만들기’ 등도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위기 청소년 발굴과 맞춤형 상담 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윤은미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을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상담과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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