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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청주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건립 중인 청주 배드민턴체육관이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청원구 내수읍 내수리 내수생활체육공원에 들어서는 이 체육관은 총 사업비 191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2021년 생활체육진흥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5년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을 거쳐 최근 공사를 재개, 현재 마감 공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체육관은 부지면적 2만 7427㎡, 건축면적 2625.11㎡, 연면적 2769.84㎡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1층의 철근콘크리트 및 철골 구조로 지어진다.
내부에는 배드민턴장 12면을 비롯해 선수대기실, 탈의실, 샤워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된다. 이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가 돋보인다.
청주시는 이 체육관이 전문 선수뿐 아니라 동호인, 일반 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 배드민턴체육관 건립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5월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체육관 건립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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