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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청주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계획 컨설팅을 3월부터 두 달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교량, 건축물 등 약 460개 시설을 관리하는 31개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컨설팅은 청주시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현황 점검, 부서별 안전계획 검토, 맞춤형 컨설팅 순으로 진행됐다. 각 부서가 수립한 안전계획의 보완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청주시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여부를 면밀히 점검한다. 460개 시설에 대한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여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점검과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청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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