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모집

지역 주민 주도 관광 사업 육성, 최대 1억 1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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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PEDIEN] 보은군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관광두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 사업체를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 또는 기존 사업체의 경영 개선을 지원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지역 주민 공동체다. 관광 사업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기존 사업체의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경우 모두 신청 가능하다.

신청한 사업체는 온라인 교육, 현장 실사, 발표 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6월 초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최장 5년간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컨설팅, 파일럿 사업, 법률·세무 자문, 홍보 마케팅 등 성장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되며, 최대 1억 1000만원 규모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보은군 관광두레 이지은 PD와 협의 후 관광두레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관광두레 사업은 주민이 직접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사업화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사업체가 발굴되어 보은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보은군에서는 미진, 조은가, 오래실, 일상화, 보은브루어리 등 5개 주민사업체가 법인 설립, 컨설팅, 법률 세무 자문 등 맞춤형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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