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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주시가 교육부의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충북 최초로 AI 특성화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추진한다.
전국 201개 평생학습도시 중 단 9곳만이 선정된 이번 공모에서 충주시는 국비 2056만 원을 포함, 총 4112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충주시는 AI와 공공데이터 기반의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인 ‘AI로 빚어내는 충주의 숨결, 충주 빠지다’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약 47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가운데 3단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AI 기초 교육 단계인 '실험실 단계', 시민 강사와 시민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프로젝트 스튜디오 단계', 그리고 생활권 프로그램 운영 '현장학교 단계'로 구성된다.
특히 문해 교육과 디지털 교육을 결합한 고령 친화 AI 교육에 주목할 만하다. 교육부 RISE 사업과 연계하고 건국대학교 '읍면동 백년서원' 등 생활권 학습 공간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의 AI 디지털 활용 역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충주시의 시민 중심 평생학습 정책과 AI 디지털 기반 평생교육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생활권에서 참여할 수 있는 AI 기반 평생학습 환경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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