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민원 서비스 '나' 등급 도약 위한 특별 교육 실시

불필요한 서류 감축,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로 군민 만족도 향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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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괴산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등급 상향 위한 특별교육 실시 (괴산군 제공)



[PEDIEN] 충북 괴산군이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지난 12일, 군청 내 민원 처리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대비 2차 특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더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평가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개선하고, 전 부서가 협력하여 민원 처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군은 군민 편의를 위해 '행정 효율화'와 '민원 처리 전문성' 강화에 집중했다. 불필요한 서류를 없애기 위해 '구비서류 제로화'를 추진하고, 업무 시스템에서 직접 확인 가능한 181종의 서류 목록을 공유하고 시스템 사용법을 교육했다.

이를 통해 민원인이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최소화하여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도 진행했다.

표준 양식 준수 교육과 함께, 국민 불편이나 권익 침해 내용에 대한 정확한 고충 민원 분류법 교육도 실시했다. 민원인의 요구사항에 더욱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함이다.

괴산군은 2023년 '라' 등급에서 시작해 2025년 '다' 등급까지 꾸준히 등급을 올려왔다. 이번 교육을 통해 '나' 등급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구비서류 감축을 통해 민원인의 부담을 줄이고, 진심을 담은 민원 답변으로 군민에게 감동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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