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 태백서 재난안전 체험 교육 실시

200여 명 단원, 재난 대비 역량 강화…안전 리더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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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PEDIEN]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지난 13일 강원도 태백시에 위치한 한국안전체험관에서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의 방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의 안전을 책임질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40여 명의 단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여 재난 상황에 대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자연 재난 대비 행동 요령, 기초 응급처치 실습, 교통안전 및 생활안전 교육, 그리고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단원들은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재난 상황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문종락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이번 체험 교육을 통해 단원들의 안전 의식이 더욱 고취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올여름 재난 예방에 단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길동 재난안전과장은 자율방재단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재난 현장에서의 적극적인 방재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은 2008년 창설 이후 안전 홍보 캠페인, 재해 위험 지역 예찰 활동, 여름철 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문종락 단장을 비롯한 200여 명의 단원들은 겨울철 제설작업과 적설 취약 지역 예찰 활동에도 힘쓰며 재해 예방, 대비, 대응, 복구 활동에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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