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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북 괴산군이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괴산장터’ 입점 판매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마케팅 교육을 실시했다.
급변하는 온라인 유통 환경에 농가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디지털 플랫폼 성장과 라이브 커머스, SNS 마케팅 등이 주요 교육 내용이다.
이번 교육은 13일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괴산장터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농가 매출 증가를 위한 판매 활성화 방안, 입점 및 판매 관리 교육 등 실무 중심 강의가 이뤄졌다.
괴산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입점 농가들이 온라인 스토어 운영 기반을 다지고, 괴산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 소비자에게 각인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괴산장터는 괴산 농업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송 군수는 이어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경쟁력 있는 상품과 서비스로 괴산장터를 더욱 발전시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도 입점 농가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판매 채널 다각화와 마케팅 전략 수립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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