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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군민들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마음 안심 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1월까지 보건지소와 병의원 등 20개소를 방문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서비스다.
'찾아가는 마음 안심 버스'는 정신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조기 개입을 통해 군민들의 정신 건강을 증진하고자 기획됐다. 정신건강 증진사업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버스를 이용해 성인우울검사, 노인우울검사, 스트레스 척도, 불면증 척도, 불안 척도 등 다양한 마음 건강 검진을 제공한다.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이들에게는 우울증 치료비와 전문 사례관리 서비스가 지원된다.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해에도 '찾아가는 마음 안심 버스'를 운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행복주택 등을 방문해 총 344명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검진을 실시한 바 있다.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마음 안심 버스를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민 정신 건강을 위한 노력을 강조한 것이다.
한편,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 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상담, 평가,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24시간 상담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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