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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보은군이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와 함께 노인 일자리 참여자 발대식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행사는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으며,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발대식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에는 경로당 도우미 참여자 600명이, 오후에는 9988행복지키미 참여자 320명이 참석했다. 발대식과 더불어 치매 예방 및 구강 관리 등 건강 관련 소양 교육도 진행되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은 경로당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돌봄 활동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경로당 도우미와 9988행복지키미 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를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노인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은군은 지난 11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노인 일자리 참여자 발대식을 개최한 데 이어 이번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 발대식을 개최하며 노인 일자리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26년까지 총 1933명의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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