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장애인후원회, 정기총회 열고 장애인 지원 의지 다져

310여 명 회원, 1억 2천만 원 후원…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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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시장애인후원회가 지난 12일 충주시청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운영위원과 장애인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 후원회의 활동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총회에 앞서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 2025년 후원 활동과 사업 경과 보고도 함께 진행됐다. 1억 2천만원의 후원금을 모금,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내용이 보고됐다.

본 회의에서는 2025년 감사 및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후원 방향 및 계획 보고, 예산 심의 및 의결이 이어졌다. 후원회는 올해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박용창 후원회장은 “후원과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후원회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후원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김 권한대행은 “따뜻한 마음과 헌신으로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계시는 충주시장애인후원회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충주시장애인후원회는 2016년 결성 이후 현재 31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매년 약 1억원 이상의 후원금을 통해 지역 장애인을 지원하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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