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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 102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물품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계림농장 군계란, 스퀘어팜 콤부차, 꿈해비타트 도시락 등 다양한 먹거리가 풍성하게 담긴 꾸러미가 각 가정에 전달됐다. 도고창고카페 빵, 감골뚝배기감자탕 밑반찬, 아산시기초푸드뱅크 ABC음료, 간편볶음밥, 떡볶이 떡, 감자칩, 주스, 행복키움추진단 두유 등도 포함됐다.
정미경 단장은 "지역 기업과 기관의 따뜻한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매달 가정 방문을 통해 안부를 살피는 이웃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선, 실질적인 복지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김진회 도고면장은 나눔 활동에 참여하는 단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지역 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더욱 필요한 시점에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의 활동은 큰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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