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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보령시가 지난 12일, 시 소속 공무원 및 현업 근로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업안전보건 1차 정기교육을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실시되는 법정 교육이다.
특히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화학물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근로자 스스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선규 행정복지국장은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작업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재해 예방은 물론, 쾌적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여 근로자들의 안전과 보건을 증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 교육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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