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드림스타트, 청운대와 함께 '아름다운 동행 멘토링' 펼쳐

취약계층 아동 10명 대상, 대학생 멘토들이 자존감 향상 및 정서적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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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홍성군드림스타트, 청년 멘토와 ‘아름다운 동행 멘토링’ 운영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 드림스타트가 청운대학교와 손잡고 '아름다운 동행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2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꾸준히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올해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체계적인 사례 관리를 통해 지역 자원을 연계하고, 아동의 신체 건강, 인지 언어, 정서 행동 발달을 돕는다.

지난 12일 청운대 홍익관에서 발대식을 가진 멘토링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10명에게 청운대학교 간호학과 탐방, 댄스 동아리 체험, 유도 동아리 체험,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단체 멘토링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청운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20명이 개별 멘토로 참여해 아동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멘토들은 아동들이 건강한 자아 정체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아이들의 정서적 지지를 위해 앞으로도 멘토-멘티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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