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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가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선구매를 장려하기 위한 전시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2일 아산시청 본관 1층 로비는 장애인 생산품 전시회로 북적였다. 이번 전시는 장애인 생산품의 경쟁력을 알리고, 공공기관의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충청남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아산시 관내 4개 기관이 참여했다. 꿈꾸는나무, 성모신나는일터, 메종드에스쁘아, 해드림생산시설 등이 함께했다.
현장에는 사무용품, 생활용품, 식료품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점심시간에는 많은 직원들이 전시장을 찾아 제품을 살펴보고 구매 상담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직자들은 장애인 생산품의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부서별 구매 담당자들은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한 시설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이러한 관심이 실제 구매로 이어져 장애인들의 자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전시는 장애인생산품의 가치를 알리고 우선구매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시와 홍보 활동을 통해 장애인생산품이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확대와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따뜻한 소비 문화 확산과 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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