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대술면,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로 구슬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70여 명 참여, 폐자원 수거 및 환경 정화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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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 대술면이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대술면은 지난 13일 대술면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자원 재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각 가정과 하천, 들녘 등에 방치된 폐비닐, 농약병, 플라스틱, 고철, 캔, 빈 병, 폐지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수거된 자원들은 품목별로 꼼꼼하게 분리 배출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새봄맞이 마을 대청소와 연계해 추진되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들의 자원 재활용 인식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수열, 정희자 회장은 "숨은 자원 재활용 활동을 통해 자연을 보호하고,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복한 공동체 조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는 희망도 함께 전했다.

임병기 대술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에 참여해 준 이장단협의회와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술면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거한 폐자원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지역 사회에 환원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 재활용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와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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