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가야산, ‘머물며 쉬는 숲’으로 재탄생…167억 투입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수목원 갖춘 산림복지단지 조성으로 시민 힐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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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산 가야산, ‘머물며 쉬는 숲’ 으로 재탄생 (서산시 제공)



[PEDIEN] 충남 서산 가야산이 총 사업비 167억 원을 들여 ‘머물며 쉬는 숲’으로 탈바꿈한다.

서산시는 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인 ‘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이 올해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자연휴양림 조성 후 이르면 내년 5월 개장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통합관리센터,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카페, 세미나실 등 다양한 휴양 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일상 속에서 산림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을 위해 자연휴양림 외에도 치유의 숲과 수목원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치유의 숲은 치유센터, 치유숲길, 풍욕장 등을 갖출 예정이며, 오는 10월 착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수목원은 전시 온실, 숲속 쉼터, 관리센터를 비롯해 다양한 식물과 자연 요소를 감상할 수 있는 주제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12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한편, 지난 3월 6일 서산시산림조합은 가야산 자연휴양림 내 자작 숲 조성을 위해 자작나무 220그루를 기증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가야산을 아름답게 가꿔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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