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초등 돌봄교실에서 아동 비만 예방 사업 실시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 놀이와 교육으로 건강한 습관 형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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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아산시 초등 돌봄교실서 아동 비만 예방 나선다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6곳에서 아동 비만 예방 사업인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길러 아동 비만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놀이형 신체 활동과 영양 식생활 체험 교육으로 구성된다. 매주 1회씩 총 24주 이상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사전·사후 비만도 측정과 건강 습관 설문 조사도 실시한다. 2026년 참여 기관은 배방초, 신리초, 온양온천초, 온양중앙초, 온양동신초, 둔포초 등 6곳이다. 학생 비만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학교와 기존 참여 이력이 적은 학교 등을 우선 고려하여 선정했다.

이영자 아산시 건강증진과장은 “아동기 비만은 성인기 만성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며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중심의 비만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아동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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