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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북 괴산군이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군청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챗GPT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AI 활용 능력을 높여 행정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목표다.
괴산군은 이달부터 구독형 AI를 도입, 전 직원에게 배포했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 업무 수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이해, 챗GPT 사용법, 챗GPT 업무 활용 등으로 짜였다. 특히 공공기관 업무 특성을 고려,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유의사항, AI 결과물의 사실 확인 절차도 심도 있게 다뤘다.
군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업무에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익힐 수 있도록 실습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직원 역량을 높여 군민에게 더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육은 높아지는 직원들의 AI 관심과 활용 수요를 반영한 결과다. 괴산군은 앞으로도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군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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