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황침현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시작… 시정 안정 운영에 집중

오성환 전 시장 사퇴 후, 황 권한대행 긴급 간부회의 통해 주요 현안 점검 및 공직기강 확립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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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PEDIEN] 오성환 전 당진시장의 사퇴로, 당진시는 황침현 부시장이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시장 부재 상황에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조치다.

황 권한대행은 즉시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여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황 권한대행은 시정의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 및 재난 대응 체계를 유지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각종 인허가와 민원 처리 지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업무 추진도 당부했다.

특히 황 권한대행은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하며 복무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에 따른 행위 제한 사항을 준수하여 선거와 관련된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3월 16일에는 '월요 티타임'과 '2026년 제2차 경제 상황 현장 점검회의' 참석 등 권한대행으로서의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황침현 권한대행은 “지금은 어느 때보다 안정적인 시정 운영이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 공직자가 시민을 위한 행정을 추진하여 당진시정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당진시는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도 주요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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