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밝은 미래를 꿈꾸는 아이' 사업으로 교육 격차 해소에 나서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독서 교육을 제공,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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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저소득 가정 아동의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밝은 미래를 꿈꾸는 아이' 사업을 시작한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금을 받아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독서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에게 체계적인 독서 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사고력과 표현력 등 기초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아동 중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다. 이들에게는 맞춤형 독서 수업, 동화구연 프로그램, 독후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독서 기반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다양한 독서 경험으로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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