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보령시협의회, 평화통일 기반 다지기 시동

자유총연맹과 업무협약,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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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가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추진에 나섰다. 13일, 대천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0여 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지역 차원의 통일 역량을 강화하고, 실천 가능한 통일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자유총연맹 보령시지회와의 업무협약은 눈에 띄는 성과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기반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자문위원들은 토론을 통해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협의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평화통일 아카데미, 통일특화사업, 청소년 통일 교육 등을 확정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전윤수 협의회장은 “신냉전적 경쟁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통일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협약이 평화통일 기반을 다지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는 앞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과 지역 밀착형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통일 준비에 힘쓸 예정이다.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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