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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태안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력 향상과 진로 탐색을 위해 '꿈꾸는 웹툰 작가'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태안군가족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청소년들에게 웹툰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초·중·고등학생 총 18명을 대상으로 총 44회에 걸쳐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학생들은 수준별 맞춤 교육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 적합한 진로 체험을 할 수 있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태안군가족센터 3층 창의융합실에서 진행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그래픽 프로그램을 익히고, 개성 넘치는 웹툰을 제작하는 창작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상반기에는 5월 28일까지 맞춤형 교육이 진행되며, 참여 학생들의 창작 작품은 지역 관광지 홍보 등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이는 학생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 교육 수강생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모집한다. 더 많은 청소년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 홍보에도 힘쓸 예정이다.
태안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웹툰 작가라는 꿈을 키우며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발굴해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디지털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창의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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