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 사수…비결은 '관심과 노력'

2025년 첫 달성 후 올해도 실적 유지 위해 교육·컨설팅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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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창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 달성 총력전 (고창군 제공)



[PEDIEN] 고창군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 유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2일, 군은 우선구매 교육과 컨설팅을 개최하며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2025년 첫 우선구매율 달성이라는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역시 꾸준한 실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이번 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교육에 참여한 각 부서 담당자들은 우선구매제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구매 절차 등을 숙지했다.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확대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다지는 모습이었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은 연간 총 구매액의 1.1%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해야 한다. 고창군은 2025년, 법정 기준을 넘어 1.13%에 해당하는 약 8억 4천만 원을 구매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최초 우선구매율 달성은 모두의 작은 관심과 노력이 모인 결과"라며 그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시 한번 마음을 모아 2026년에도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군의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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