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AI·스마트폰 활용 교육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

시민 정보화 교육, 3월부터 인공지능 활용법 등 실생활 밀착형 과정 운영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시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시민정보화교육'을 3월 9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강릉정보문화진흥센터에서 상·하반기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민들은 인공지능 활용법, 스마트폰 활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7개 과정을 배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기기 기본 사용법, 디지털 소양 강화 교육과 함께 인공지능 활용법 등 최신 ICT 트렌드를 반영해 교육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대 변화에 발맞춰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다.

교육은 과정별로 1~2주간,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강릉시청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거나, 강릉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곽수미 강릉시 정보통신과장은 “정보화 교육은 모든 세대가 디지털 혜택을 고르게 누리는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시민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소외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디지털 사회에 더욱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