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신중년 일자리 지원…'회상미술 놀이지도사' 양성

평생학습형 일자리 지원사업, 4월부터 8월까지 교육…자격증 취득 후 취업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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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가 신중년 세대의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위해 '회상미술 놀이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평생학습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은퇴 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신중년과 경력단절자들에게 전문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은 4월부터 8월까지 총 16차시로 진행되며, 10주간의 실습 과정을 거쳐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23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특히 강릉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했다. '회상미술'은 과거의 긍정적인 기억을 미술 활동으로 시각화하여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고 정서적인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민간 자격 취득 과정으로 구성되어, 노인복지관이나 아동 교육 기관 등에서 인지 기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지역사회의 주역을 육성하고, 나아가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까지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강릉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승희 강릉시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양성과정이 신중년 세대가 지역사회의 주역으로 발돋움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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