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해노인대학, 2026년 개강…어르신들의 배움 향연

삼동면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 개강식,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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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2026년 동남해노인대학 개강식 (남해군 제공)



[PEDIEN] 동남해노인대학이 2026년 개강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지난 9일 삼동면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배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태정 학장은 개강식에서 “어르신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웃음이 넘치는 노인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동남해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노래교실, 건강 체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성 함양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개강을 통해 동남해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 교육을 지원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12월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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