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하천 수질 측정망 운영…해반천·화포천 수질 개선 확인

주요 하천 21곳 수질 측정 결과, 80% '좋은 물'…총인 '매우 좋음' 지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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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김해시 하천 수질측정망 운영 해반천 및 화포천의 생활환경기준 향상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가 주요 하천의 수질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질 개선에 필요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하천 수질측정망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김해시를 관통하는 해반천과 화포천의 수질 개선이 두드러진다.

지난해 김해시가 운영한 21개 주요 하천 수질 측정망 운영 결과가 나왔다. 조사 대상의 80%에 해당하는 24개 지점에서 BOD가 연중 '좋은 물' 기준을 유지했다.

해반천과 화포천은 각각 생활환경기준 '좋음'과 '약간 좋음' 수준으로 나타났다. 최근 10년간 꾸준히 수질이 개선된 결과다.

총인의 경우, '매우 좋음' 수질 지점이 늘었다. 전년도 1개 지점에서 율하천, 소감천, 내동천, 여차천 등 5개 지점으로 증가했다.

시는 지속적인 수질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하천 쓰레기 정화사업과 하천 정비사업도 꾸준히 추진한다.

축사 및 야적퇴비 점검, 폐수 배출시설 점검 등에도 힘쓴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수질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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