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재향군인회여성회, 정명자 신임 회장 취임…안보 결의 다져

이·취임식 및 안보결의대회 개최, 지역사회 안보의식 고취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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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남해군 재향군인회여성회 이 취임식 및 안보결의대회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재향군인회여성회가 지난 12일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회장 이·취임식과 안보결의대회를 열었다. 지역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향군 여성회원과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제8대 이양옥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동시에 제9대 정명자 회장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이양옥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9년간의 소회를 밝혔다. 그는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힘써온 시간은 매우 뜻깊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도 남해군재향군인회여성회가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더 큰 역할을 해주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명자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전임 회장들이 쌓아온 전통과 헌신을 바탕으로 여성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남해군재향군인회여성회가 지역사회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통해 이를 이루겠다고 덧붙였다.

남해군재향군인회여성회는 앞으로도 지역 안보의식 고취, 참전유공자 지원,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국가보훈 정신을 계승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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