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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릉시가 2026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3월 16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으로 640명을 모집하며,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자동차 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강릉시는 이 제도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참여 대상은 강릉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다. 다만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기존 참여자도 자동 연장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모집 기간 내에 재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신청 후 가입 시 전송되는 문자 메시지의 링크를 통해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을 촬영해 올려야 한다. 이후 참여 승인 안내 메시지를 받으면 최종 승인 절차가 완료된다.
작년에는 201명의 시민이 주행거리 감축에 성공하여 총 1천4백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 바 있다. 조성광 에너지과장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일상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할 수 있는 제도"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제도 참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콜센터 또는 강릉시 에너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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