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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원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선정으로 원주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3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확보된 예산은 '평생건강 원주 시니어 활력업 스포츠 클래스' 사업 운영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맞춤형으로 기획한 스포츠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원주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주 대상으로 하되, 50세 이상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할 수 있도록 사업을 구상했다. 세대 통합형 프로그램 운영도 고려 중이다.
운영 종목은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탁구, 볼링, 등산 트레킹 등으로 구성된다. 다양한 종목을 통해 어르신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체육 활동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주시의 이번 사업 선정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본 사업은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체육과 체육정책팀 또는 트레킹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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