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어르신 디지털 역량 UP…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 실시

스마트폰·키오스크 사용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맞춤형 교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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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스마트폰, 키오스크 사용법 등을 교육하며 정보 격차 해소에 힘쓴다.

시는 이달부터 6월까지 '찾아가는 어르신 정보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감을 줄이고,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 활용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19개 읍면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일 희망하는 시간대에 1~2시간 동안 스마트폰 활용법, 키오스크 사용법 교육 및 체험, 모바일 주민등록증 활용 방법 등을 교육한다.

특히 상반기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20여 곳의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을 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220여 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교육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유용한 기술을 습득해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는 다양한 정보화 교육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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